근황


시골구석에 처박힌 지도 어언 9개월차

업무는 아직도 헤메고 있고 듀데이트는 다가오고

결국 며칠 전 차를 사고 -_-; 빚더미에 올라앉고-_-;;;; 근데 아직 한 번도 못 몰아봤고-_-;;;;;;;;;;;;;;;

성과급이 안나오고 그게 기사화되는 비극도 겪어 봤고 (에서 어디 있는지 다 뽀록날듯)

여러분 산업용 전력은 소중합니다 끊기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...ㅠㅠ 올여름도 무섭습니다 

주중엔 회사집회사집 주말엔 나름 렛츠파뤼ㅣㅣㅣㅣㅣㅣ 하면서 살고 있습니당

오만 덕질이 다 시들해진 차에

몇달동안 전도당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왠지 샤X니 팬밋을 가고 있고 

설시향은 연간권 끊어놓고 이노무 회사가 시골구석이라 매번 금요일에 시간 못 맞춰서 못 가고(남은 티켓이라도 사실분...?)

역재5가 나온다길래 1편부터 다시 플레이...하려다가 게임팩(...)을 아직 역재4밖에 못 찾아서 우선 그거 하다가 눈물도 좀 빼고

(그래서 나머지 세 개는 대체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 거지)

집에 티비를 바꾼 참에 주말엔 온가족이 딩굴딩굴 야구 보고 앉았고 

에스토 파데를 결국 사서 바르면서 다니고 있고 뭐 그렇슴니당

아 진짜 두서 없네...


이렇게 살다간 40대백수가 될 것 같아서 

PE 준비도 시작해볼까 하고 외국어도 공부해야 할 것 같은데

이 게으르니즘이 발목을 잡네요

일단 상반기는 글렀으니 일주일만 더 놀고

FE 준비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호호


긴 여름이 된다는데 모두들 몸조심하시고 다들 언제 할지 모르는 샤X니 콘서트에서 만나요(....?!?!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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